인권콘서트 HUMAN 다섯 번째 이야기 ‘뜨거운 감자’ - "어쿠스틱 레인보우"
딱딱하고 어려운 ‘인권’이 아닌 즐겁고 쉬운 ‘인권’을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인권콘서트 ‘HUMAN’ 인권연대가 다음기획과 함께 공동주최하는 인권콘서트 ‘HUMAN’은 ‘뜨거운 감자’와 ‘강산에’의 공연 프로젝트로, 두 팀은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매달 한 번씩 번갈아 ‘인권’에 관련된 이야기로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탁현민 한양대 겸임교수의 P당이 주관을 맡아 ‘시즌2’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1월 22일(금) 저녁에 진행하는 인권콘서트 휴먼은 김C와 밴드 <뜨거운 감자>의 “눈 내린 겨울, 시린 마음을 녹여주는 어쿠스틱 콘서트”로 꾸며집니다. 어렵고 딱딱해 보이기만 하는 인권을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해 줄 이번 콘서트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섯 번째 인권콘서트 ‘Human’은 김C와 밴드 <뜨거운 감자>의 공연으로 1월 22일 홍대 브이홀에서 열립니다.(다음 ‘Human’ 콘서트 : 강산에 콘서트 2월 말 예정) 인권연대 CMS 회원은 특별한 할인혜택을 드립니다.(2/3 가격에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
[뜨거운 감자] 인권콘서트 HUMAN 다섯번째 이야기. - 어쿠스틱 레인보우
2010. 1. 14. 09:37
[뜨거운 감자] 인권콘서트 HUMAN 다섯번째 이야기. - 어쿠스틱 레인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