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엄명수 기자]안양만안경찰서(서장 구본걸)는 26일 오전 경찰서 2층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의 인권수사·반부패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오창익 사무국장은 “가장 인권에 충실한 경찰이 진정한 국민의 경찰임을 명심하고 이를 실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ms1105@hanmail.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