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시민과 함께 경계의 밖에 사는 소수자의 시각으로 한국과 일본 사회의 오늘을 돌아보고 차별과 배제 그리고 소외가 없는 평화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 강사 소개 서경식

 일본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나 자랐으며 널리 알려진 것처럼 박정희 정권에 의해 두형이 오랜 세월 모국의 감옥에서 구금되는 고통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도쿄게이자이대학 현대법학부 교수이며, 지금은 성공회대 연구교수로 한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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