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는 1999년 7월 2일 창립된 인권단체입니다. 모집요강 ◇ 모집 분야 - 인권운동 일반 ◇ 지원 자격 - 성실한 분, 사람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갖고 있는 분, 인권연대의 활동에 공감하는 분, 그리고 열정을 가진 분, 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합니다. ◇ 채용 시 우대 사항 - 인권연대에서 인턴활동을 했거나 인권연대의 실천활동이나 교육활동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은 우대합니다. 꼭 인권연대가 아니라도 관련 활동 경력이 있는 분이나, 관련 연구 실적이 있는 분도 우대합니다. ◇ 모집 일정 ◇ 제출 서류 ◇ 근무 조건 ◇ 접수와 문의 |
공지사항
- [공고] 인권연대 상근 활동가 채용 주세요. 2010.03.17
- [인권연대 영화모임 16탄] "한겨레 영화 담당 이재성 기자와 함께하는 2010.03.17 1
- [인권연대 회원모임 15탄] "한겨레 영화 담당 이재성 기자와 함께하는 영화 여행" 2010.02.25
- [강산에] 인권콘서트 HUMAN 여섯 번째 이야기. - 'Acoustic Rainbow' 2010.02.24
- 2010년 인권연대 사업보고회에 모십니다. 2010.01.15
- [인권연대 회원모임 14탄] "한겨레 영화 담당 이재성 기자와 함께하는 영화 여행" 2010.01.14
- [뜨거운 감자] 인권콘서트 HUMAN 다섯번째 이야기. - 어쿠스틱 레인보우 2010.01.14
- 제74차 수요대화모임(10.01.28) - 김제동(방송인) 2010.01.12
[공고] 인권연대 상근 활동가 채용 주세요.
[인권연대 영화모임 16탄] "한겨레 영화 담당 이재성 기자와 함께하는
영화 정보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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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회원모임 15탄] "한겨레 영화 담당 이재성 기자와 함께하는 영화 여행"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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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인권콘서트 HUMAN 여섯 번째 이야기. - 'Acoustic Rainbow'
인권콘서트 HUMAN 여섯 번째 이야기 ‘강산에’ - 'Acoustic Rainbow'
딱딱하고 어려운 ‘인권’이 아닌 즐겁고 쉬운 ‘인권’을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인권콘서트 ‘HUMAN’ 인권연대가 다음기획과 함께 공동주최하는 인권콘서트 ‘HUMAN’은 ‘뜨거운 감자’와 ‘강산에’의 공연 프로젝트로, 두 팀은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매달 한 번씩 번갈아 ‘인권’에 관련된 이야기로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탁현민 한양대 겸임교수의 P당이 주관을 맡아 ‘시즌2’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2월 26일(금) 저녁에 진행하는 인권콘서트 휴먼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CMS 회원은 특별한 할인혜택을 드립니다.(2/3 가격에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
2010년 인권연대 사업보고회에 모십니다.
2010년 인권연대 사업보고회에 모십니다.
평화를 빕니다. 인권연대가 회원님들을 모시고, 사업설명회를 엽니다.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권연대는 회원 - 운영위원 - 사무국의 3원 구조로 운영되는 인권단체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회원들이 인권연대의 활동에 참여할 공간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인권연대가 다른 단체에 비해 다양한 회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매월 네 번째 수요일에 여는 <수요대화모임>은 그도안 73차례나 진행하였고, 2009년부터는 매월 한번씩 <영화모임>을 진행하고 있고, 동아리 활동으로 사진반 모임 <빛과 사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모임들에는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회원과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권연대 회원 소식지인 월간 <인권연대>와 웹 사이트 www.hrights.or.kr을 통해 매월 재정상황을 보고 드리고, 구체적인 활동상황에 대해서도 월간 <인권연대>만이 아니라, 주간 <사람소리>를 통해서도 일상적으로 보고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는 요즘이기에 인권연대도 회원들과 얼마나 많이 소통해왔는가, 얼마나 진지하게 귀를 열고 적극적으로 회원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평가할만한 사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연대는 따로 주인이 있는 단체가 아닙니다. 단체를 창립한 사람들은 있지만, 이들은 인권연대라는 단체의 일꾼일 뿐이지, 특별한 권한을 행사하거나, 무슨 행세를 하는 주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인권연대에는 대표도, 회장도 없는 독특한 조직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운영에 관심을 갖는 회원님들을 모시고, 지난 한해의 사업을 보고 드리고, 운영위원회와 사무국이 만든 새해 사업계획도 보고 드리는 자리를 2010년부터 시작하기로 한 것은 인권연대가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회원들과 함께 인권운동을 하고자 하는 뜻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함께하여 주시고,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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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회원모임 14탄] "한겨레 영화 담당 이재성 기자와 함께하는 영화 여행"
영화 정보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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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인권콘서트 HUMAN 다섯번째 이야기. - 어쿠스틱 레인보우
인권콘서트 HUMAN 다섯 번째 이야기 ‘뜨거운 감자’ - "어쿠스틱 레인보우"
딱딱하고 어려운 ‘인권’이 아닌 즐겁고 쉬운 ‘인권’을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인권콘서트 ‘HUMAN’ 인권연대가 다음기획과 함께 공동주최하는 인권콘서트 ‘HUMAN’은 ‘뜨거운 감자’와 ‘강산에’의 공연 프로젝트로, 두 팀은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매달 한 번씩 번갈아 ‘인권’에 관련된 이야기로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탁현민 한양대 겸임교수의 P당이 주관을 맡아 ‘시즌2’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1월 22일(금) 저녁에 진행하는 인권콘서트 휴먼은 김C와 밴드 <뜨거운 감자>의 “눈 내린 겨울, 시린 마음을 녹여주는 어쿠스틱 콘서트”로 꾸며집니다. 어렵고 딱딱해 보이기만 하는 인권을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해 줄 이번 콘서트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섯 번째 인권콘서트 ‘Human’은 김C와 밴드 <뜨거운 감자>의 공연으로 1월 22일 홍대 브이홀에서 열립니다.(다음 ‘Human’ 콘서트 : 강산에 콘서트 2월 말 예정) 인권연대 CMS 회원은 특별한 할인혜택을 드립니다.(2/3 가격에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
제74차 수요대화모임(10.01.28) - 김제동(방송인)
인권연대가 매월 네 번째 수요일 저녁에 여는 <수요대화모임>의 2010년 첫 번째 손님은 요즘은 방송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어쩌면 그래서 더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방송인 김제동님입니다.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올 1월 10일까지 <김제동 토크 콘서트, 노 브레이크(No Brake)!!>가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남길 정도로 김제동님과의 만남은 설레기만 합니다. 1월 수요대화모임은 <김제동 토크 콘서트>에서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인권연대 회원님들께 선사 드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미와 감동은 있지만, 制動(제동, 브레이크)은 없는 김제동님의 토크 콘서트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참가비는 없지만, 인권연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신 분(선착순 100명)만을 모십니다. 장소의 제약 때문에 더 많이 모시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